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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2 오후 3:31:39 입력 |
뉴스 > 기자탐방 |
태백 고원700산소길 아직도?연화산 일대 12㎞조성, 태백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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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국비지원으로 최근 연화산 일대에 고원700산소길을 완공하고 다음달 대규모 행사를 준비중인 가운데 일부 시설물과 도로가 태풍에 이은 폭우에 도로가 유실되는등 주변정비가 시급하다.
본지 취재팀이 지난 8월초에 이어 연화산 유원지를 통해서 차량으로 돌아본 고원700산소길은 시민들이 쉽게 찾아가서 등반을 하면서 휴식과 건강을 취하도록 자연과 인위적 공간의 조화를 충족하는 숲길조성 목적으로 설계가 됐고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이 시공을 맡았다.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의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화산 태백고원-700산소길 조성사업은 국비 7억5000만원, 도비 4억원 등 11억 5000만원과 시비 등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화산에 연장 12.18㎞에 3.5m 폭의 산소길을 만들고 8곳의 진입로 4㎞와 야생화 탐방로, 쉼터, 전망대 등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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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우측편이 낭떠러지로 안전휀스 설치가 요구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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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칫 등산객들 사고로 이어질까 위험천만한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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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로 인해 훼손된 복구 공사 중인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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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터 옆에 있는 기도하는 곳에는 촛불이 켜진 채 방치 돼 산불의 위험성도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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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화산 산소길 주변에 있는 이름 모를 야생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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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간 안내도. 등산로가 색깔별로 표시되어 있어 찾기 쉽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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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화를 관찰 할 수 있도록 안내판도 설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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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화정 전망대에서 바라본 태백시. 멀리 서학골이 보이며 우측이 유진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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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국장(tb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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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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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대체 설립정신의 향토대학을 누가누가 개판 처 놓은 것인지 뚫어져라하고 끝까지 지켜보면서, 건강도 얻고 향토대학도 보존하고...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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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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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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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접근이 수월하여 이미 생활속에 정착된 명소도 있지요. 향토강원관광대학 주변의 둘레둘레오투길은 이미 만원사례던데..보완보수용 자진통행료 백원씩 받는 애정을 보이면^^.... |
201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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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100년교육근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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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롱방기 함은 물론이요,지역의 어려운 처지를 위한 각고의 재생적 정상화 희망을 안고 파견 되었던 관선이사진이 어마한 횡령파견사유해결은 0으로,초유의 교권학습권 유린은 최초최고최대.. |
20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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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집에갈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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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처중에 제일로 악취가 난다는 교욕부와?그 죽을때까지 삼락을 추종하는? 퇴임 및 추종자들 앞에서 약장사 쇼쇼쇼 한거지라? |
20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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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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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모씨 앞장세워 시청 강랜 구걸하러다니고... 최씨는 김씨 권씨 최씨와 이권 도모하고 그뒤엔 끈떨어진 김선생 황선생이 있다는 소문 ㅎㅎㅎ ㅊㅊㅊ |
20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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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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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발전에 앞장선답시고 주변에 기생하여 온갖이권 개입하는 넘들부터 정리해야지 낄데안낄데 다개입해서 될것도 안되는꼴이지. 그넘들 주변엔 해직교수가 있다는건 모르고 있는듯 하네 .. |
20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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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매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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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대학 주변의 둘레둘레오투길도 좋지만 관광대를 향토대학이라 하기엔 문제가 있는듯! 누가 개판처놓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너무도 잘알것같고 원할매로는 한계가 있을듯하군요. |
20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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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자연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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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놓을 수 없겠죠.학술적으로 세계적희소의 곳입니다.즉 그 장소를 잘 살렸다면 세계적학술대회 등으로 분벼대야 할 곳이죠.그러나 현재는 석탄박물관 수준을 상회하는 수준이겠지요? |
20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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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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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의 고생자연산림욕 오투휴양길 입니다. 최선의 고생자연상태의 보존성을 강조한 개발자체 또한 희귀해야 합니다.한국야생화 이름은 카페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201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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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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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에 이런 곳이 있다니, 태백시민들은 좋겠다. 연화산은 태백시민의 젖줄이요. 소망이니 여기서 소원빌로 태백융성 기원합시다. |
201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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