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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오전 9:03:53 입력 |
뉴스 > 기관단체뉴스 |
태백국유림관리소, 사랑의땔감 나누기취약계층 및 단체에 부산물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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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부산물 및 주택·농경지 지장목 등을 수집하여 땔감으로 가공한 후 무상으로 전달했다.
수혜를 받는 가구와 시설 등의 대상자는 태백시, 삼척시 하장면사무소로부터 추천을 받았으며, 관리소 직원 및 숲가꾸기패트롤과 함께 직접 대상자를 찾아가 땔감을 나누어 주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40가구에 총 200㎥의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였으며, 올해에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어려운 이웃 40여가구를 선정하여 한 가구당 한 달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땔감(1톤 트럭 물량)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철 소장은 “앞으로도 숲가꾸기 부산물 및 지장목 등을 활용한 땔감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추진, 관내 주민들에게 따뜻한 지역 사랑이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태백국유림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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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상 기자(chiak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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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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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개발의 걸림돌 산림청, 국유림을 이용할라치면 무조건 안된단다, 국민의 국유림이지, 산림청직원의 국유림인가?? 규제만 일삼는 상림청 특히 태백관리소 없어져야한다, 지자체에 이관하고 가라 |
202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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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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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트럭 한대(1톤)주면서 생색은 ~~사진찍고 난리치지 말고 지원이나 제대로 해라, 국민세금으로 봉급타 처먹는 놈들이 자랑은 잘하네~~규제일변도인 구 한말 썩어빠진 정책만 하는 산림청 없어져야한다 |
202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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