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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오전 11:02:47 입력 뉴스 > 기자수첩

[기자수첩]
폐쇄적인 하이원엔터 투명성 요구된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의 대외업무와 관련해 지역사회로부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같은 이유는 최근 스마트 카지노와 관련한 자료 없는 보고문제와 함께 예정기사의 비보도 요청, 우호적인 특정언론사 초청, 이사회 비공개 등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 하이원엔터테인먼트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폐광지역 중심도시인 태백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 등 신사업으로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에서 비롯됐다. 특히 강원랜드의 자회사로서 지역에서는 가장 전망이 밝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1,2단계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얼마든지 사업확장 및 회사규모의 확대를 점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으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러나 하이원엔터테인먼트의 최근 행보는 지역사회에서 바라는 지역의 기업, 폐광지역 유일의 대체산업으로 탄생한 ‘IT기업’이라는 찬사를 받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는 2009년 탄생한 하이원엔터테인먼트가 아직까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수익창출은 고사하고 대부분의 운영비를 인건비로 소모된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되고 있다. 물론 게임사업이 많은 투자비에 비해 이른바 ‘대박’이 날 확률이 적은 만큼 손실도 많다.

 

지석규 대표이사도 취임 초 회사의 정상화 및 재정립을 위해 강원게임아카데미를 폐지시켰다. 전문가 양성보다는 단순직업군 양성에 미치지 못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렇듯 일부 사업에 대해 변화와 혁신, 내부적으로도 인사에 대한 개혁을 단행하면서 지석규 대표이사에 대한 기대도 컸다.

 

그러나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지역의 기대와는 달리 일부 아쉬운 점이 여러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올 초 획기적인 IT사업이며 신사업이라고 자부하던 ‘스마트 카지노’사업은 대표이사의 아이디어에서 준비돼 지역에 알리면서 시와 의회에 보고회까지도 가졌으나 발표회 전날까지 비공개로 이뤄졌고, 자료도 없이 대표이사의 설명만으로 진행돼 의구심을 자아냈다. 또한 일부 인사들은 스마트 카지노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달라는 비보도 요청까지 나올 정도였다.

 

지난 3월23일 열린 이사회와 관련해서도 폐쇄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강원랜드의 경우 이사회 등을 마치면 홍보팀 등을 통해 내용이 온라인 등을 통해 보도되며 이사회도 허락되는 범위 내에서 방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모기업인 하이원과는 달리 이사들과 직원외에는 방청이 금지돼 있고 내용 자체도 사후에 내용이 없는 간략한 일부 자료제공에 그치고 있다.

 

지난2일 있었던 조디악(Zodiak)과 TV용 3D 애니메이션 ‘QQD(Quick Quack Duck!, 이하 QQD)’ 의 공동투자 및 제작과 프로덕션 조인식의 대외홍보 문제도 도마위에 올랐다. 보도자료와 행사내용 등을 일부 특정언론사(KBS, MBC, 강원일보, 도민일보)에게만 배포, 초청한 관계로 지역의 기자들은 보도자료와 행사내용 등을 미리 받지 못한 채 참석, 항의를 하고 자리를 떴다.

 

특히 대다수 기업들이 대표이사 동정이나 행사참여 등 대외활동을 공개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것에 비하면 하이원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의 행보는 폐쇄적이지 않는냐는 지적이다.

 

또한 내부적으로 대표이사와 전무이사 간 갈등설이 외부로 흘러나오고 있다. 직원들마저도 누구는 대표라인 누구는 전무라인 이라는 것이다. 팀장급 직원을 공모하는 과정과 대표가 추진하는 사업에 전무는 전혀 모르고 있어 업무에서 마저 배제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 같은 우려도 앞으로 하이원엔터테인먼트가 미래를 위한 각종 사업 확장과 업무능률의 향상, 인력창출로 태백지역을 비롯한 폐광지역 제1의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태백시민들의 염원이며 앞으로 투명하고 지역사회에 좀 더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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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상 기자(tb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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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2일에 마카오 가신다네요. 하이원엔트 사장님, 시청고위직, 시의원님, 기자2명 데리고 제발 이런 미친 짖거리 그만 하세요 해외 나다닐려면 개인돈으로 다녀 오시고 2012-05-18
이천육
투서가 없는 줄 알았지. 머리 굴리지 마라 태백시내에 돌아다닌다. 태백경찰서에 의뢰했나? 2012-05-13
고뢔에-
사람 부른다. 홀쪽 한놈으로..... 고?에..................... 2012-05-08
고뢔에...
너희들 이놈 아저씨 부른다. 고뢔에............................................................ 2012-05-08
당신의 수준
기사고 댓글이고 간에 이게 우리 태백의 수준이라 생각하는 당신의 수준은 어느정도 일까요?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남을탓하기전에 당신께서 기본적인 수준은 가졌으면 하네요... 2012-05-07
에휴...
기사고 댓글이고 간에 이게 우리 태백의 수준이라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네요...자라는 애들이 볼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수준은 가졌으면 하네요... 2012-05-07
허위사실유포
ㅋㅋ와 음음으로 댓글올리신분 사실과 다른 내용을 댓글로 올리신것에 대해 허위 사실유포 책임을 물어도 되겠는지 묻고 싶고 자진해서 글 삭제 하세요. 2012-05-06
무식쟁이2
공기업 직원들. 재벌언론에 길들여져 있는거보면 그래서 KBS, MBC 강원과 도민만 언론으로보지. 신생회사들이 이러니 발전할 수 없는거다. 그들도 첨엔 다 똑같이 신생회사였다는 것을.. 2012-05-06
이게 공기업이라면
투자 금액에 비해 수익이 형편없다면 당장 닫는편이 낫죠. 설립후 지금까지 연간 투자금액과 대외수익 공개하라 하세요. 이게 회사입니까. 지역에 무슨 도움이 됬다고 자랑이야? 2012-05-06
웃기네
떳덧하면 실명제로 하세요. 하이원엔터 비리 못찾을 건 없죠. 사장님이 왜 함구하고 있을까요. 기자님, 댓글중에 있습니다 2012-05-05
무식쟁이
무슨놈의 언론이 동네 인터넷언론이 있고 시내, 도내 국가 인터넷 언론으로 구분이 되는가!!! 당신같은 사람들의 의식이 문제 아니야!! 엔터관계자 입장 취재요청하면 될것을 취재 해주세요. 2012-05-05
그러게요
무슨 기사사 엔터관계자 입장 취재도 하나없이 기자 일방적 주장만 있지. 아무리 동네 인터넷언론 이래도 그렇지 언론사라고 할수있나 싶을정도네요 2012-05-05
대안찿기
아무런 기반없는 곳에서 3년만에 게임,애니 서비스를 시작하고 수십억 매출 올리는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인수합병없이 3년안에 성공한 게임회사 하나라도 있나요? 맹목적 비판보다.. 2012-05-05
기득권싸움
대표이사와전무이사간에 갈등설이 있다라고.직원 선출은대표이사권한이아닌가.사업추진은 임원들과소통,의논을 해야하지않는가.둘사이기득권싸움.직장에는 엄연히 위계질서가있는데.. 2012-05-04
파워게임...
하라는 일은 안하고 사장,전무 파워게임이나 하고 니사람.내사람 편가림이나하고 고액연봉에비해 하는일은없고 업무추진은 비밀스럽게 하고.. 이러니 문제라는거요. 지들 놀이턴가. 2012-05-04
무식쟁이
염병할 카지노 업계에 대해 조금만 아는 사람은 스마트카지노가 무엇인지 다안다.이렇게 좋고 유망한 사업이라면 모기업인 강원랜드가 반대를 하고 선진외국은 도입 안하고 있지요???? 2012-05-04
공감
외국기업 합작..잘 하시네요...스마트카지노 사업안은 잘되고 있는지..또 반대에 부딪혀 사업 포기..사탕발림... 2012-05-04
공감
태백시민의글 공감합니다.태백의 어디가든지 일 할려면 사공이 참 많아요.그것도 긍정의 사공보다 부정의 사공이 많죠잉..밥그릇 챙기듯이..x발.현 대표이사는 스마트카지노,유명외국합작... 2012-05-04
태백시민
매번여론조성해서내쫗으면여긴누가와서일해?그냥닫던가원흉을근절하던가.여긴태백시민 아니면대표로일못하는곳이야.먼저이학재대표가말한사공이많다는말다시한번생각해봐.같은시민으로쪽팔.. 2012-05-04
태백산
대표이사만 뭐라고 할께 아니라,전무이사도떠나야 할떄가아닌지... 지역에선 인물교체론이 나돌고 있는데... 2012-05-04
시민
예전처럼 대표이사는가면 그만이지만 남아있는 전무이사는 어떻게하지..이사들에게 잘 보이면계속엮임..한것도이룬성과도 없어 보이는데..이번기회 지역에서능력있는새로운인물로교체했으.. 2012-05-04
나태사
전무이사의능력과역량도부족한것같다.과거시의장이란명분으로(태백주민대표)그자리에있는것이아닌가.전문지식과대외활동,지역주민소통과알권리전달부족등등..단지자리보존에만..이젠 그만.. 2012-05-04
공무원 사회
댓글 실명재의 폐해를 아시나요? 어느 누군가 여기도 실명제 하자고 난리 입니다. 2012-05-03
미쳤구나
저기서 뭘 더 바라나. 빨리 접고 오투에 투자해라. 2012-05-03
돈 먹는 하마
대표이사님 댓글을 잘 읽어 보세요. 당신은 임기를 마치면 끝이지만... 이게 무슨 문제 인거 같습니까? 정말 회사를 위한다면 사업계획 준비한 뒤 강랜에 요구하세요. 2012-05-03
성과금 주라
우리 주변엔 1달에 체100만원이 않되는 급여를 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1일5~60만원을 받는 분들이 적어도 부끄럽지 않게 하셔야지요. 얼마전 모이사는 성과금도 가져갔다는 소문.. 2012-05-03
고액연봉자
주5일제면 월20일, 1년 240일 근무에 사장님 년봉 144,086,250원이면 1일600,360원 정도 되는건가요? 전무님은 1일 480,286원 정도 되는가 봅니다. ㅎㅎㅎㅎ 2012-04-11 2012-05-03
태백산도사
사장 연봉 115,269,000원에 상여,수당이 28,817,250원, 전무 연봉 92,215,000원에 상여,수당23,053,750원이나 받으면서 밥값은 해야 할것 아닙니까 2012-05-03
웃기는
서로가몬잡아먹어 안달이났군 이러니 누군들와서 재대로일을해 손가락질하는사람이나 당하는사람이나똑같내 이러는게 다들지얼굴에침벳기야 이양반들아 2012-05-03
독불장군
개혁은 무슨놈의 개혁. 개혁 하기전에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심이 어떨까요? 찬바람이 불드라도 문을 활짝열고 대청소 하면 될것을 모든것을 혼자 한다는 생각을 버리셔야죠 2012-05-03
가화만사성
문을 열면 찬 바람이고 닫으면 집안에서 냄새가 나죠 냄새가 나면 청소를 해야하지요. 그러나 청소를 하면 문을 열어야 하고.... 개혁을 위해서는 일부 쓴 맛도 봐야하는 거.. 2012-05-03
문지기-
확 문닫아 버릴까? 1억원이 넘는 년봉을 받아먹어면서 밥값은 해야 될것 아닌가요? 하는짖이 고작 편가름에 쌈박질이나 하고 ... 2012-05-03
쥐서억규우
하는짖거리 하고는 쥐구멍에 숨어 있다가 캄캄한 어두운밤에나 활동하는 쥐새끼처럼.... 확밟아버릴까봐!!!! 시민의 눈과 귀가 항상열려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렴!!! 2012-05-03
모두 퇴진하라
대표이사 사람, 전무이사 사람, 적자만보는 회사에 이런 짖거리들 하니 꼬라지가 될리가 있남. 차라리 대표, 전무 모두 물러 가세요 2012-05-03
이해가 됨
글쎄요!!! 원래 운동권 출신들은 피해의식과 숨어서 하는 공작에 능하긴 하지요 최근 통진당 국회의원 입후자 선정 과정도 보세요. 정보 공유란게 없지요 지들끼리만 ㅎㅎㅎ 2012-05-03
이런 곪았어
밖에서 보는 하이원엔터와 안에서 벌어지는 엔터와는 다른 느낌? 왜 적자가 나는지 알 것 같다. 꺼이꺼이..... 2012-05-03
운동권 출신!
운동권 출신이라서 항상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럴까요?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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