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창 더불어민주당 소방안전특별위원회 위원장(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장)이 10일 오전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해 365세이프타운 관계자로부터 현황 보고 및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체험시설을 돌아보았다.

▲ 관장실에서 현황보고와 함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참석자들
최인창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최근 제천 휘트니스클럽 화재 및 포항지진 등 전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안전문제에 대한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고 365세이프타운에 대한 현황보고와 함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인창 위원장은 이들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권 등 중앙정치권과 정부에 지역의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

▲ 이종인 강원소방학교장, 최인창 위원장, 김길동 시의원(왼쪽부터)

▲ 박흥목 태백소방서장, 김성오 관장, 유태호 시의원
이번 방문에서는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태호 김길동 시의원 등 배석한 의원들의 의견과 김성오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장으로부터 체험관의 개관이후 현황을 보고받았으며 박흥목 태백소방서장과 이종인 강원도소방학교장 등의 의견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위기탈출체험관의 항공기 비상탈출체험장입구
간담회에서는 최근 다변화하는 재난·사고로 인한 국민안전체험교육 필요성 증대에 따라 관련 법령 재·개정 및 국립 안전체험관 지정·운영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가 오갔다.

▲ VR체험(지하철 화재 탈출 체험)

▲ 생활안전체험관의 승강기틸츨 체험장내
365세이프타운 운영주체를 논하기에 앞서 참석자들은 “소방청의 독립과 함께 ‘안전은 국가적 책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안전교육은 학교에서는 필수의무과목으로 지정되어야 하며 일반인들은 민방위교육과 같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또한 재원마련은 국비전액이나 지방비 포함 등의 확정된 기본 틀을 갖고 운영되어야 한다. 결국에는 중앙정부의 의지 및 정책 결정권자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 트릭아트 앞에서 기념촬영
최인창 위원장은 간담회를 마치고 최근 새로 조성된 안전벨트체험, 위기탈출체험관, 생활안전체험관, 가상현실체험 등의 시설을 돌아보고 트릭아트앞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갖은 뒤 태백에서의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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