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0조 원짜리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운명이 전력에 달려 있다는 진단은 틀리지 않다. 한빛원전 2호기가 오는 9월 수명을 다해 멈춰서고, 재생에너지는 간헐성이라는 물리적 한계에 갇혀 있으며, 송전망은 특별법을 만들어도 첫 사업부터 표류하고 있다는 유승훈 서울과기대 교수의 지적은 정확히 정부가 지금 마주한 현실이다. 그러나 노무사로서 이 인터뷰를 읽으며 눈에 밟히는 건 다른 대목이다. 전력을 이렇게 걱정하면서, 정작 그 전력으로 돌아갈 공장에서 일할 '사람'에 대한 계획은 왜 이토록 허술한가. 전력 위기 뒤에 숨은 더 근본적인 위기에 대한 생각을 피력하려 한다.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홍지원씨는 한국부인회정선군지회 회원으로 지역행사(군민의날) 음료봉사와 정선인형극제 설문지작성지원으로 지역행사의 원활한 진행에 힘써주었다. 정선군가족봉사단 정기활동에서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이용해 예쁜 카네이션을 만드는 업사이클링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데 앞장섰으며, 정선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주관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특히 독거어르신댁 대청소로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했으며 말벗으로 온기나눔을 실천했다.
폐광도시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고 있다.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감소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태백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창업교육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가 협력하며 ㈜강쎈이 프로그램을 맡아 ㈜넥스트마인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강의는 단순 이론 강의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AI를 실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
정선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민규)은 지난 7월 30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 ‘2026 마인드셋 드림캠퍼스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정선군 가족센터(센터장 남해경)는 동행복지재단 ‘2026년 다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 10명 전원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취업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시 치매안심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지난 7월 2일 황연동을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받은 데 이어, 8월부터 치매예방과 치매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발생을 예방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9일 태백시반려생활연구회와 함께 황지연못 일대에서 「유실·유기 없는 여름 캠페인」을 실시했다.
태백시는 지난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TF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사회보장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추진전략, 세부사업 등을 담는 4개년 중기 기본계획이다.
태백시는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지사(지사장 김성수)에서 지난 29일 태백시청을 방문해 저소득 가구 아동의 급식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탄탄페이 300만 원을 태백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로 지원이 이뤄져 저소득 가구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폐광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힘을 보태는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마디로 '노동존중'을 내건 정부가 재계의 20년 숙원을 들어주려 한다. 기간제 사용 기간 2년을 4년으로, 연구개발직의 주 52시간 상한을 사실상 무력화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6개월 확장, 파견 허용 업종 확대, 소득 상위 3% 노동자에 대한 초과근로수당 면제. 한겨레와 경향신문이 확인한 '메가특구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의 노동 특례 목록을 처음 읽었을 때, 노동 현장에서 기간제·파견 노동자의 계약서를 다뤄 온 노무사로서 든 생각은 하나였다. 이것은 새로운 정책이 아니라 경영계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꺼내 들었다가 되돌려 보낸 낡은 청구서의 재상정이다. 다만 이번에는 청구서를 받아 든 쪽이 '노동존중사회'를 내건 정부라는 점이 다르다.
삼수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윤정)은 바르게살기운동 삼수동위원회(위원장 권오형)에서 삼수동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병욱 태백시 기획국장에 승진
태백소방서, 2026년 3분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이준호 제30대 태백시 부시장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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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부들의 삶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에서 만나다
안경숙 봉사자 6월 이달의 태백봉사왕에 선정
김종남 사무국장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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