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5 20:54

  • 오피니언 > 독자기고

[특별기고]장운표 태백시연합번영회장

시급한 태백지역 현안 차근차근 풀어나가자

기사입력 2026-01-29 15:14 수정 2026-01-30 00:3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했다.

지난 2024년 장성광업소의 폐광이후 태백은 지금 사회 경제적 어두움과 함께 시내는 수몰반대 현수막이 게첨되고 시민들은 릴레이 1인집회로 겹쳐져 있다.

 

지역사회 단체장으로서 마음이 무겁고, 우리 시민들의 마음은 새해의 희망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펼쳐나가갈 것인가에 뭉쳐져 있는 현실에 와 있다고 본다.

 

그간 우리 태백시민들은 이러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한마음 한뜻으로 슬기롭게 해쳐 나갔으며 앞으로도 태백시와 시의회, 지역사회단체가 잘 풀어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태백시연합번영회는 이러한 토대 위해 출범했으며 시급한 현안들은 차근차근 풀어 나갈 것이다. 먼저 대정부와의 협상 및 투쟁, 강원랜드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가장 큰 리조트인 오투리조트와도 상생협력 강화로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다.

 

특히 올해로 국립공원 승격 10주년이 되는 태백산국립공원과의 민관상생협력사업으로 현재 건천화 되어 있는 당골계곡의 물길복원을 위한 협약을 최근 가졌다.

 

이같은 성과는 우리 회원들과 함께 국립공원 관계자, 태백시, 그리고 우리 시민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태백산국립공원과의 상생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올해는 사회간접자본 시설인 고속도로 건설사업 외에 태백선 철도의 직선화사업을 위한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에도 지역사회단체로서 시민결집을 다해 나갈 것이다.

 

그동안 우리 태백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회생을 위해 의회와 지역사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굵직한 성과를 하나둘 달성하였다. 태백시와 태백시의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에 감사드린다.

 

따라서 우리 연합번영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번영, 지역내 기업 및 기관 등과의 상생협력강화, 그리고 회원간 화합 및 단합을 도모하는 지역의 중심 사회단체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시민과 회원여러분들의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드린다.

 

특히 항상 우리지역의 위기를 극복한 원동력은 시민여러분들의 힘에서 나왔던 만큼, 희망을 잃지말고 태백시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더불어 2026년 올해는 태백이 다시 도약하는 뜻 깊은 해가 되길 소망하면서,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한다.


 

빠른 실시간 뉴스, 태백시민·정선군민과 함께 만드는 언론
태백정선인터넷뉴스는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회원사입니다.

 

ⓒ 태백정선인터넷뉴스 (tj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광고문의/취재요청 tbnews21@naver.com)

 

태백정선인터넷뉴스 (tbnews21@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