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첼리스트 박수진이 이끄는 ‘박수진 첼로 클래스 콘서트’가 오는 3월7일오후 4시 명주예술마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수강생 가운데 태백에서 첼로를 꾸준히 연습한 수강생들도 참여한다.
수강생들 가운데는 태백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옥연(오늘도 참 예쁘다 카피숍 대표, 태백FM DJ)과 허도영(지체장애인협회 태백시지회 사무국장)씨도 무대에 올라 첼로연주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첼로를 배워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를 선보이는 자리로, 단순한 발표회를 넘어 음악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무대다.
첼로는 한 음을 완성하기까지 많은 인내와 집중을 요구하는 악기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자의 삶 속에서 시간을 내어 연습해 온 연주자들의 진심 어린 선율을 만나볼 수 있다.
박수진은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음악대학 첼로 전공으로 원주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등에서 객원 연주했으며 전 송파구립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라곰 콰르텟 대표이자 첼리스트로 활발히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수진은 “완벽함보다 무대에 오르는 용기가 더 값지다고 생각한다”며 “연주자 한 분 한 분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공연 문의는 010-9677-768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