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날아라 새들아 페스티벌–만들GO·즐기GO·체험하GO’를 오는 5월5일 365세이프타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5일 365세이프타운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행사. 자료사진(제공=태백시)
태백민예총 음악협회(회장 정태영)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 공연에서는 인형탈 퍼포먼스와 댄스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전 11시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태백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체험부스와 놀이마당에서는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경찰·소방안전 체험과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또한, 부스 체험 후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행사 당일 365세이프타운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유이용권을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