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남한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026년 하계 시즌을 맞아 야외 영업장을 본격 개장하고, 체험형 레저 콘텐츠 중심의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이원리조트 알파인코스터.(사진제공=강원랜드)
이번 하계 영업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간 콘텐츠를 통해 이용객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알파인코스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스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단일 이용권 외에 2회권을 새롭게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카트투어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4인승 카트를 타고 하이원리조트 하늘길을 따라 이동하며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상시 할인 제도를 적용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플라워페스타 기간과 연계한 시즌 프로그램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리조트 전반에 걸쳐 즐길거리와 볼거리도 한층 강화된다. 하이원 탑 일원에서는 이색 포토존과 함께 ‘구름아래 동물농장’을 운영해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키즈 체험 공간 및 이벤트 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