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식 회장
태백 중앙그라운드골프협회가 지난 5월13일 5대 및 6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갖은 가운데 이성식 산재장애인협회 강원도협회장이 6대 회장에 취임했다. 중앙그라운드골프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내빈소개와 함께 김정한 5대 회장에 대한 기념패 전달 및 이임사, 이성식 6대 회장의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식 신임회장은 “이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빈 및 회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들 드리며 저는 무엇보다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아울러 지금까지 우리 클럽의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신 시 도 관계자 및 공무원 모든 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저는 앞으로도 우리 클럽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기동안 이루고 싶은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에 대해 세가지를 강조했다. 이 회장은 “먼저, 최고의 시설 구축과 저변확대, 우리 태백에 전국 최고 수준의 그라운드골프장이 확정되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발판삼아 그라운드골프의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비가 오나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그리고 한여름의 무더위와 한겨울 혹한 속에서도 회원님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도록 냉난방시설 등 시설 개선에 앞장서겠다. 아울러 안전하고 더 즐겁고 건강하게 운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두 번째로 “클럽 교류전을 통한 친목도모, 타 지역의 우수한 골프클럽들과 정기적인 교류전 및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원님들 상호간에 실력을 겨루는 것을 넘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우래를 돈독히 하는 화합과 친목도로의 장을 넓혀 가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골프클럽의 활발한 운영 및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최고의 골프장시설로 타 지역간 교류전 유치 증대와 함께 많은 방문객들을 태백으로 유치하겠다. 아울러 스포츠를 통해 우리 태백의 지역경제도 힘차게 살려낼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태백중앙그라운드 골프클럽은 40여명의 회원들로 꾸준할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에는 회원들의 전용구장인 화전에 개장했다. 그리고 중앙 그라운드골프클럽 회원들이 출전하는 도내 대회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0월 정선에서 열린 제5회 정선아리랑기 강원특별자치도 그라운드골프대회 종합우승,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시군 대회, 생활체전 우승 등 3회 우승과, 준우승 1회 등 최근들어 태백시 그라운드 골프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태백 중앙 그라운드 골프클럽)
취임선서와 함께 김정한 이임회장과 기념촬영
김정한 회장의 이임사
이성식 회장의 취임사
이취임회장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