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6-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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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름철 벌채 잠시 쉬어갑니다.”
기사입력 2026-06-18 16:09 수정 2026-06-18 23:22
정선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산림 내 벌채 작업을 가급적 가을철 이후로 미뤄줄 것을 산주와 관련 업계에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와 잦은 태풍이 발생하는 가운데, 우기철(6월~9월) 벌채를 산주와 원목생산자(벌채업체)의 자발적인 일정 조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선군은 관내 벌채 허가(신고) 신청 시, 작업 시기를 가을철 이후로 조정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기존에 허가된 사업지에 대해서도 장마철 이전 산물 수집 및 임산물운반로의 배수구 정비를 철저히 하도록 현장 지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선 산림조성팀장은 "산주와 임업 종사자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