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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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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흐르는 구문소 축제 6월27일 개최

오전11시부터 농부의 식탁과 농부마켓, 태백토 자기 전시 오복산책과 명상 등

기사입력 2026-06-22 08:44 수정 2026-06-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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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흐르는 구문소 축제가 오는 627일 오전11시부터 구문소 대추나무식당 앞 오복 정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관광객들을 만난다.

 

구문소마을의 이상한 오복 동네장으로 유명한 구문소마을에서는 해마다 다양한 축제 및 체험행사가 진행되는데 올해는 농부의 식탁과 농부마켓, 흙과 마음, 문 너머의 노래 등과 오복산책과 소원의 불빛 달빛 조각배 등 명상을 하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농부의 식탁(차림)에는 with 태곤, 마이그린테이블, 브루 워크래프트, 산골과자점, 자연한잔, 초승달 빵집, 태백876피자, 스몬연구소, 써머 부티크 등이 참여해 다양하고 감미로운 맛을 선사한다.

 

농부의 마켓에서는 낙원농장, 산산농원, 창식마켓, 구문소 할머니들등이 참여하며 흙과 마음 부스에서는 구문소 조각들 연구소, 조물락 공방, 태백토의 생활자기 등이 전시된다.

 

문 너머의 노래에서는 가수 임산과 꾸숩, 아이들 노래, 인향만리와 하모사랑으로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만들게 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달빛이 흐르는 밤. 숨겨져 있던 풍경과 사람들 이야기, 지역의 먹거리, 노랫소리와 소원의 불빛들, 그리고 마을의 시간을 만나기 위해 마련했으며 또한 지역의 식재료와 이야기를 담은 요리사의 음식을 선보이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들도 판매하는 시간을 갖는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복동네장 자료사진.(제공=구문소마을)


 

한편 이번 구문소 축제에서는 오전11시와 오후1, 3시 등 3회에 걸쳐 자연과 함께 명상을 즐길 수 있는 명상체험객도 함께 모집한다. 체험비는 무료다.

 

행사안내 문의: 010-3361-3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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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상 기자 (tb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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