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현주)는 지난 6월24일 홀몸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인 「우리 집 작은 정원,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 2차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감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황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려식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예쁜 화분을 선물받아 기쁘고, 정성껏 잘 키워보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연동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연동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우리 집 작은 정원,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반려식물 전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고독감 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사진제공=황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