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소년육성회 태백지구회(회장 심진욱)가 주최·주관한 ‘제33회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이 지난 11일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은 오랜 시간 태백 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굴하고 꿈과 도전을 응원해 온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축제로, 올해는 “너의 무대, 모두의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의 무대가 참가자와 관객,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응원하는 축제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는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참가 학생들은 수준 높은 실력과 열정적인 무대로 객석의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이끌어냈다.
특히 무대에 오른 참가 학생들뿐만 아니라 친구와 선후배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6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갑룡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이철규 국회의원,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문관현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채수일 태백경찰서장, 엄규진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또한 가야금 크리에이터 야금야금, 걸그룹 첫사랑(CSR), 댄스팀 깐병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는 맘탄플랜 협동조합 김희정 대표의 총기획·연출 아래 진행됐으며, 공연과 경연, 응원이 어우러진 청소년 문화축제로 완성됐다.
심진욱 (사)한국청소년육성회 태백지구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무대에 오른 모든 청소년들은 이미 결과와 상관없이 자신의 꿈에 도전한 멋진 주인공이다”라며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이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33년 동안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의 전통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응원해 온 (사)한국청소년육성회 태백지구회 회원들의 헌신 속에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회원들은 행사 준비 단계부터 운영 관리, 안전관리, 참가자 지원 등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사)한국청소년육성회 태백지구회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30여 명의 회원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사)한국청소년육성회 태백지구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진제공=맘탄플랜 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