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지회장 이진수)는 7월10일 노인대학 수강생 120여명과 함께 경북 포항 일원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노인대학에서 노래, 댄스, 합창, 사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수강생간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포항의 천년고찰 내연산 보경사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 그리고 포항제철에서 기증했다는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등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정을 나누는 등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는 익힌 노래를 함께 부르고 서로 담소를 나누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진수 지회장은 “노인대학은 단순히 배우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웃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배움의 터전”이라며 “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노인회는 앞으로도 노인대학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과 문화활동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진제공=노인회 태백시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