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순)는 지난 7월 11일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제7회 어르신 건강기원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암단풍마을 이웃사촌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6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철암단풍마을 이웃사촌 돌봄단’이 주관했으며, 봉사자들이 조리와 포장, 전달까지 힘을 모아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500명에게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계림식품(대표 안승용), ㈜태서식품(대표 성락환), ㈜천지인바이오텍(대표 권병오), 동두천시로컬드림봉사회(회장 이창민), 불로닭(대표 정의선) 등 기업과 단체가 식재료와 물품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경순 철암동장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후원기업과 단체, 그리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주신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암단풍마을 이웃사촌 돌봄단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암동은 202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정착해 오고 있다.(사진제공=철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