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역 전경.(자료사진)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인구감소지역인 태백시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7월부터 태백시 지역사랑 여행상품 이용객을 대상으로 태백사랑상품권 지급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지역사랑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하면 철도 운임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7월부터는 지원 금 지급 이벤트까지 시행해 더욱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 가능하다
태백시 지역사랑 자유여행 상품은 태백을 방문해 석탄박물관, 고생대자 연사박물관, 통리탄탄파크 중 한 곳을 방문하고 관광지 인증(QR)을 완료하면 철도 운임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 지급 이벤트는 여행 14일 전까지 온라인을 통해 철도 승차권과 태백시 관내 숙박 예약내역 등을 제출하면 한 팀당 최대 8만원의 태백사랑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
김태락 코레일 강원본부장은 ”이번 지역사랑 여행상품을 통해 태 백의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하고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 란다“며,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과 철도를 연계하여 철도 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