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립도서관 전경.(사진제공=태백시)
태백시립도서관이 신춘문예 작가 현해원과 함께 글쓰기 교육부터 출판까지 함께하는 「책쓰기 프로젝트」 3기를 운영한다.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책쓰기 프로젝트는 올해로 3기를 맞았으며, 책을 쓰고 싶은 태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글쓰기가 처음인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수업인 8월 5일은 오리엔테이션으로 태백시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태백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프로그램 신청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2025년 책쓰기 프로젝트 2기 참여자는 후순위로 선발한다.
곽혜경 교육과장은 "책쓰기 프로젝트는 신춘문예 작가와 출판 전문팀의 도움을 받아 글쓰기부터 출판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