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은숙)가 자활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비롯해 농산물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자활장터가 매주 목요일 시청 로비에서 연중무휴 펼쳐지고 있어 시 공무원 및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목요자활장터는 2013년 자활근로사업단의 ‘태백종합유통’을 설립 시범운영하면서 출발했으며 이듬해인 시청내 자활번개장터가 개장하면서 매주 목요일 문을 열었다.
주요 판매품목은 초기에는 블링블링샵의 생활용품과 태백종합유통의 농산물, 향모아 산골누룽지 선물의 집 등 다양한 품목을 진열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피부미용 서비스인 SL에스테틱 등도 시청 로비에서 운영했다.
주요 판매품목들을 보면, 디퓨저와 수세미 액세서리, 누룽지 라면 즉석식품, 연탄빵과 산나물, 건오징어 등이 있으며 연계기업으로 탄광마을과 브니엘월드, 아우라지 수리취떡, 태백산생태마을협동조합, 청출어람, 세진상회, 고토일, 완도상회, ㈜단군 등도 참여하고 있다.
자활장터가 매주 목요일 시청내 로비에서 열리자 공무원과 시민들은 묵와 대파 등 농산물 구입과 함께 자활기업에서 생산 판매되는 제품도 유심히 살피며 값싸고 품질좋은 자활센터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호응도도 높다.
태백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최근 배너설치 및 판매대 정리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냈다”며 “이번 사업은 태백시 주최 및 지원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취업과 창업 기반마련을 하는 수익형 자활근로사업이며 자활센터 참여자들이 생산하는 제품을 판매 시민들이 소비의 선순환으로 지역사회 풀뿌리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