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소방서(서장 심규삼)는 24일 한국광해광업공단 광산안전센터와 절골 취수댐 일원에서 '2026년 여름철 특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구조대원과 황지·장성·철암·화전센터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대원이 참여해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이론교육과 실습훈련을 진행했다.
구조대원은 기초 잠수기술과 수중 수색, RDC보트를 활용한 수중구조훈련을 실시했으며, 센터 대원들은 드로우백, 구명환, 레스큐튜브를 활용한 인명구조기법을 반복 숙달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훈련 전 안전교육과 준비운동, 건강상태 확인, 신속동료구조팀(RIT) 운영 등 안전관리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했다.
심규삼 태백소방서장은 "여름철 수난사고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태백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