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청소년장학센터(센터장 황진호, 위탁법인 한국청소년연맹) 방과후아카데미 ‘아리나래’는 7월27일부터 7월31일까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방사선학과 봉사소모임 ‘시나브로’와 연계하여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너와 나의 두 번째 메모리즈’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진로 탐색 활동과 장래희망 포스터 만들기, 창의 과학 체험, 신체활동 및 협동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멘토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알아보고, 창의력과 자기주도학습능력, 사회성 및 협력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또한 사북·고한·남면 지역 청소년과 아리나래 참여 청소년의 친구들도 함께 초청하여 지역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아리나래 방과후아카데미를 알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지유 청소년은 “대학생 오빠와 언니들과 함께 장래희망 포스터를 만들고 다양한 과학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활동을 통해 나의 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새롭게 만난 친구들과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북청소년장학센터 황진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이 서로 배우며 성장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사북청소년장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