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성자)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환삼덩굴, 원추천인국 등 생태계교란식물 및 외래식물 제거활동과 화훼장식 제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외래식물 제거활동
태백산국립공원은 2016년 국립공원 지정 이후 10년 동안 태백산의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돼지풀, 환삼덩굴 등의 생태계교란식물, 원추천인국 등의 외래식물을 약 20,000㎡ 제거하였고, 11,000㎡의 생태계교란식물 서식지에 자생식물을 식재하는 생물학적 방제 활동을 수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시민과학자들을 대상으로 원추천인국, 서양톱풀, 족제비싸리 등의 외래식물 제거와 제거한 식물들을 활용해 화훼장식(센터피스) 제작 교육을 했으며, 그간 생태계교란식물 및 외래식물 제거의 목적인 자생식물 보호에 대한 의식을 다시 상기시키는 동기유발을 위해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이었다.
화훼장식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기념촬영을 가졌다.
태백산국립공원은 앞으로도 자생생태계 보전을 위해 생태계교란 및 외래식물을 지속적으로 제거하며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보전의식 함양과 공원 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유민 자원보전과장은 “태백산의 고유 생태계를 지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제활동으로 자연자원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태백산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