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02 08:42

  • 뉴스 > 기관단체뉴스

“외래식물 제거가 화훼장식으로 재탄생”

태백산국립공원의 외래식물 10년간의 제거활동, 이제는 화려한 화훼장식으로 재탄생!

기사입력 2026-07-30 08:27 수정 2026-07-31 04:1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성자)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환삼덩굴, 원추천인국 등 생태계교란식물 및 외래식물 제거활동과 화훼장식 제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외래식물 제거활동


 

태백산국립공원은 2016년 국립공원 지정 이후 10년 동안 태백산의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돼지풀, 환삼덩굴 등의 생태계교란식물, 원추천인국 등의 외래식물을 약 20,000제거하였고, 11,000의 생태계교란식물 서식지에 자생식물을 식재하는 생물학적 방제 활동을 수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시민과학자들을 대상으로 원추천인국, 서양톱풀, 족제비싸리 등의 외래식물 제거와 제거한 식물들을 활용해 화훼장식(센터피스) 제작 교육을 했으며, 그간 생태계교란식물 및 외래식물 제거의 목적인 자생식물 보호에 대한 의식을 다시 상기시키는 동기유발을 위해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이었다.

 

화훼장식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기념촬영을 가졌다.

 

태백산국립공원은 앞으로도 자생생태계 보전을 위해 생태계교란 및 외래식물을 지속적으로 제거하며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보전의식 함양과 공원 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유민 자원보전과장은 태백산의 고유 생태계를 지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제활동으로 자연자원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태백산국립공원)

 

빠른 실시간 뉴스, 태백시민·정선군민과 함께 만드는 언론
태백정선인터넷뉴스는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회원사입니다.

 

ⓒ 태백정선인터넷뉴스 (tj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광고문의/취재요청 tbnews21@naver.com)

오형상 기자 (tbnews21@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