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간식 구이체험·캠핑형 휴게공간·마술&버블 공연으로 가족 단위 여름밤 추억 선사
고한구공탄시장에서는 여름철 휴가시즌을 맞이하여 7월 30일~ 8월 2일까지 4일간 ‘가족 캠핑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야간의 고한 구공탄시장 풍경.(자료사진, 제공=정선군)
가족 캠핑체험은 7월 30일~ 8월 2일 오후 7시 ~ 9시까지 구이체험 및 체험 캠핑형 휴게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캠핑형 휴게공간에서 자유롭게 쉬고 이야기를 나누며 주말야시장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며, 구이체험에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추억의 간식을 직접 구워 맛보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7월 31일과 8월 1일 양일간 오후 6시 ~ 7시까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버블 공연이 진행된다. 신기한 마술과 다채로운 비눗방울 공연을 통해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보호자 동반을 원칙으로 하고, 구이체험 구역과 휴게공간을 분리해 운영한다. 또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소화기와 구급용품을 비치하는 등 화기 및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한구공탄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가족 캠핑체험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편안하게 쉬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고한구공탄시장 주말야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