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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황연동 치매안심마을 운영 본격화

기사입력 2026-07-31 11:08 수정 2026-07-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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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치매안심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지난 72일 황연동을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받은 데 이어, 8월부터 치매예방과 치매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전경.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주민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태백시는 현재 황연동을 비롯해 삼수동, 장성동, 구문소동 등 총 4개소의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황연동 내 하나경로당과 백산경로당에서는 8월부터 11월까지 신체활동과 노래교실 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추가 지정해 주민 모두가 치매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태백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황연동 치매안심마을이 지역주민 모두가 치매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치매친화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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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상 기자 (tb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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