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성자)는 지난 7월24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되는「2026 쿨 시네마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기념하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자연보전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보부스에서는 태백산국립공원의 10년 발자취를 담은 사진 전시와 국립공원 소개 및 10주년 기념 리플릿 제공을 비롯해, 탐방객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서약 트리 만들기를 운영한다. 또한 친환경 화분을 활용한 다육이 나눔 행사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기후행동 봉사단 홍보 및 참여자 모집도 함께 진행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국립공원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홍보부스는 행사 기간 중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청년 기후행동 봉사단은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김승섭 탐방시설과장은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자연보전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행사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보전의 가치와 태백산국립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사진제공=태백산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