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중범)은 8월3일, 2026년 특수교육 대상 학생 문화예술체육활동 지원 프로그램 ‘누구나 빛나는’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프로그램 참가 학생과 보호자를 비롯해 엄규진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누구나 빛나는’의 개강을 함께 축하하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누구나 빛나는’은 강원특별자치도태백교육지원청의 위탁 사업으로, 태백시 관내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방학 중에도 다양한 문화·예술·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3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 간 운영되며, 체육, 미술, 요리, 댄스, 영화 감상, 물놀이 등 학생들의 흥미와 특성을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각 활동에는 분야별 전문 강사와 보조 지원자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태백교육지원청 엄규진 교육장은 “방학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중범 관장은 “방학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학생들이 여러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고, 또래와 어울리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제공=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