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채수일 태백경찰서장 안전특강(보이스피싱, 교통안전) 및 2부 북한예술단 경로위안 공연 진행
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는 지난 8월 5일 오전 10시에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경로당 회원 700여명을 모시고, ‘2026년 태백시 경로당 회원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역사회 발전의 버팀목이 되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함과 동시에 회원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호 태백시장을 대신해 이준호 부시장, 고재창 시의장, 채수일 태백경찰서장, 이한영 도의원, 문관현 도의원, 이경옥 부의장, 정연태, 남궁증, 박영식, 이석형 시의원 등 지역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1부 행사에는 채수일 태백경찰서장을 초청하여 최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법과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한 특별 안전 강의가 진행되었고, 이어진 2부 경로위안 공연에서는 북한예술단을 초청해 다채롭고 신명나는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진수 지회장은 “이번 연찬회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자 신명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태백시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즐겁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