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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 “2026년 소상공인 IP창출지원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기사입력 2026-08-07 12:31 수정 2026-08-0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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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시장이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의 지원 대상에 선정돼 다른 시장과의 차별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장 고유의 공동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태백상공회의소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는 6일 사북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사북시장 공동브랜드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는 강원남부지역 전통시장·상점가의 특색을 반영한 공동브랜드를 개발하는‘2026년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 사업대상자로 사북시장을 선정하여 앞으로 4개월 이내 기간 동안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965년 개설된 사북시장은 2006년 전통시장으로 공식 인정받았고 2020년 사북시장에 문을 연별애별 청년몰5층 규모 건물에 다양한 청년상인이 성업중으로 상설시장과 5일장(3, 8)을 병행하는 특수시장이다.

 

이 시장은 소생활권 중심의 로컬 커뮤니티형 시장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추세 속에서도 인근의 강원랜드 카지노, 하이원리조트&스키장, 워터월드 등 대규모 관광 인프라의 연간 6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배경으로 차별화된 관광 상권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며 특히 탈산업화 시대에 탄광문화를 담은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위상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 소재 휴먼아이디비가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사북시장과 3자 간 밀도있는 의견 수렴 및 업무 협조를 통해 시장·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공동브랜드·캐릭터·MI(Market Identity:시장 고유 브랜드) 및 이를 활용해 시장을 홍보할 수 있는 상품(굿즈)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지식재산권 출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상인회 소속 개별 상인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인식제고 교육과 함께 출원 컨설팅도 병행하게 된다.

 

함억철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장은 타 지역 대비 브랜드 인지도가 낮고 관광객 대비 시장 유입률이 저조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차별화된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시장 인지도 향상 및 지식재산권 보호·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센터와 협력기관·시장이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북시장만의 특색을 잘 반영한 공동브랜드 및 디자인이 개발돼 시장 홍보와 관광객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사진제공=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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