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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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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확대

새마을금고·신용협동조합까지 확대… 보조사업자 금융 편의 높여

기사입력 2026-08-25 09:52 수정 2026-08-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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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지난 21일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태백새마을금고, 한마음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호 시장과 태백새마을금고 김석수 이사장, 한마음신용협동조합 임용훈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조금의 원활한 집행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백시 보조사업자는 기존 NH농협은행뿐만 아니라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보조금 집행과 관리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운영 전용계좌 요건 적용 금리 등에 관한 사항으로, 보조사업자가 보조금을 보다 편리하고 투명하게 집행·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태백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조사업자의 행정·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보조금 집행과 관리도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보조사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태백시)



 

오형상 기자 (tb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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