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26일 한국안전체험관·시설사업소·탄소중립과·기획감사과·교육과·세무과·총무과·공공사업과에 대한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학교 실화재 훈련장 건립 △태백석탄박물관 리모델링 사업 △태백시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석탄 경석 산업화 실증 인프라 운영지원사업 보고 △태백시 제안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태백 평생학습관·교육도서관 건립 사업 △태백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태백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태백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 보고의 관련 사항에 대하여 논의했다.
고재창 의장은 태백석탄박물관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하여 “투자심사와 사전신청 절차 등 공모 참여 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석탄 경석 산업화 사업에 대해 “그동안 소요된 예산에 비해 기업 유치나 민간 투자 등 주요 성과가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앞으로 기업 유치 단지 추가 조성 검토 등 본 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경옥 부의장은 한국안전체험관 운영과 관련하여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하고 적절한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민 고용 창출 등 실질적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운영 방안 마련에도 적극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연태 의원은 태백석탄박물관 리모델링 공간별 전시 내용과 관련해 “인근 지역과는 차별화된 전시 내용과 시설 구성,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태백이라는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오롯이 녹여낼 수 있는 설계도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이석형 의원은 태백석탄박물관 리모델링 예산과 관련하여 “안정적인 도비 확보를 위한 확실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 등 업무 처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영식 의원은 소방학교 실화재 훈련장 건립의 필요성과 관련하여 “다양한 화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교육이 진행되길 바란다”며, “소방관들이 전문적인 훈련을 위해 찾아오는 우수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써달라”고 요청했다.(사진제공=태백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