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9-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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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8 09:07 수정 2026-08-28 14:50
황연동 행정복지센터(황연동장 박현주)는 지난 26일 엄목경로당에서 독거 및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우리 집 작은 정원, 반려식물 키우기’ 3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허브식물인 로즈마리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며 자신만의 이름을 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반려식물을 직접 가꾸며 일상에서 식물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 참여 어르신은 “허브를 쓰다듬으면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도 좋아진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연동은 오는 11월 가정방문을 통해 원예 정보를 전달하고 반려식물 관리 상태를 살피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 속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진제공=황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