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소장 김형미)는 지난 4월 4일 시행된 '2026년도 제2회 고졸 검정고시'에서 응시 청소년 6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고졸 검정고시 응시자 6명 전원이 전체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센터는 합격한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발판으로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대학 진학 및 사회 진출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인 ‘공부의 신’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검정고시 교재 및 학습자료 제공, 인터넷 강의 지원, 과목별 학습지도, 실전 모의고사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에 맞춰 체계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형미 소장은 “우리 청소년들, 제대로 해냈습니다. 검정고시 전원 합격이라는 멋진 결과처럼 앞으로의 도전도 자신있게 펼쳐가길 응원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진로·직업, 건강, 자립 지원 및 꿈드림 수당, 문화·직업체험 등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해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문의) 정선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33)591-1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