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 함억철 센터장이 제9회 지식재산의날을 맞아 4일 서울 양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주관 기념식에서 지역 지식재산 발전과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식재산의 창출·활용 및 보호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함억철 센터장은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 센터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기업과 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함억철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
특히 지역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권리화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관련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업 지원에 힘쓰며, 지역 내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도 밀접하게 연계된다는 점에서, 지역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노력해 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함억철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기업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