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지난 6일 태백여성의용소방대가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태백여성의용소방대 윤경숙 대장 외 8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주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윤경숙 태백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과 주변 이웃의 마음건강에 조금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심규삼 태백소방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자살예방 캠페인에 함께해 준 여성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태백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