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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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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재향군인회, 광주 충장부대 안보견학

김도열 사단장과 환담, 군악대 축하무대 선물교환 및 군장비 전시체험

기사입력 2026-09-18 08:39 수정 2026-09-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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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재향군인회(회장 김형주)17일 광주 31사단 충장부대(사단장 김도열)를 방문 안보견학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육군8087부대  태백대대 대대장으로 근무했던 김도열 사단장의 초청으로 이뤄지게 됐다.

 

김도열 사단장은 2014년 12월 태백대대로 발령받아 2년간 근무하면서 태백지역 기관단체장들과 교류를 갖고 대민봉사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부대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그는 향군회원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이렇게 다시 만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태백에서의 추억들은 매우 뜻깊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특히 인터넷뉴스의 언론보도도 당시 군장병들 및 저의 군생활에도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오찬의 자리에서 김 사단장은 태백시재향군인회로에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태백시재향군인회에서는 기념 꽃다발과 사진액자 선물을 전달했다. 사단방문에서는 현황보고와 장병들의 축하무대, 그리고 군장비전시 및 체험행사의 시간도 가졌다지난 1월 충장부대 제42대 사단장으로 취임한 김도열 사단장은 특히 태백대대장 출신으로는 처음 소장 계급을 받았으며 진급 이후 사단장으로 취임한 장군이 됐다.

 

한편 31사단 육군 충장부대는 1955년 강원도 화천에서 창설된 뒤 우리나라 부대로는 처음으로 후방인 광주로 이전 2직전사령부의 향토사단으로 자리잡았으며 경계 및 관할지역으로는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군부대 가운에서는 가장 많은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우수한 부대로 평가받고 있다.(사진제공=태백시재향군인회)

 
사단군악대의 환영 행사

김형주 회장이 김도열 사단장에게 기념사진을 선물하고 있다.

31사단 홍보관에서 향군회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군장비 전시 관람 체험
 

 



 

홍경옥 여성회장 김도열 사단장 기념촬영


 

박정숙 전 여성회장과 김도열 사단장 기념촬영


 

단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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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상 기자 (tb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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